추억을 팝니다.약간의 시간과 조금은 꽉 잠긴듯한 마음을 조금만 열어주세요.그리고 카페에 들어와 조용히 앉아서 마음속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이젠 조금씩 추억이란 걸 꺼내봐도 될 날이가 된것같습니다.지난 시절 우리에게 있었던 그 풋풋함을 이야기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