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 건지요!
훌쩍 다녀오기내리자마자 식당들 즐비우리 당장 만나ㅎㅎㅎ
이 곳이 내 비밀일기장도 아닐시온데 ㅎㅎ그래도 살아 있는 아지트 같아서 좋다누군가 들러주는 날이 있을까--어쩐지 노랠 들을 때면 그 가사보다 음율이나 음성의 취향에 따라 듣게 되는 습관 때문에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노래들이 더 많은데 (이럴 땐 클래식 취향들이 나더러 그런 쓰레기는 듣지 말라 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