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랑 삼실 특성때문에 긴 시간이 허락안되는 주말 산행..어제는 ..
뒷날 상사바위 등정
1박2일
하늘이 넘 푸른것은...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
돈을 주고 시간을 사 다녀왔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담쟁이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