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카바나당분간 여기에 병원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세월앞에 장사 없는 법.그래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정신만이라도. 요크나파토파에 너무 오래 계시게 했네요.이제 옮겨볼까요?
이발소와 톡을 하다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이 곳. 문득 그리움. 여유 되는 친구들 연락줘요. 미네르바 누완다 이발소 개굴이 혜진아씨 시베리아 비애천사 사과꽃향기 등.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꽃이 피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그가 변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꽃도 별도 사람도 세력도 하루아침에 떠오르고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나빠지고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