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도봉동 연화랑에서 도봉동 친구들을 보았다.서울행도 간만이지만,,, 그래도 더 멀리서 경일이가 왔다는데...어려운 일 무사히 치르고 경일이가 돌아갔다.언제 다시 얼굴볼 지 모르지만무소식이 희소식이란다...잘지내라.... 경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