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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하늘과 담배와 술과..

━한 줄 메모장━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조금 우울하지만 가끔 웃을때도. .

하늘과 담배와 술과 詩 23.09.16. 12:35

2023년 9월 16일 이제 나는 마흔 셋이 되었네...
하늘과 담배와 술과 詩 20.01.23. 12:17

2000.4.21... 이 카페가 처음 생긴 날... 그리고 지금은 2020년... 마흔이라... 20년 전 내가 바라던 그 모습이..
하늘과 담배와 술과 詩 18.01.04. 10:21

이제 38살이다... 시간 참 빠르네...
º☆MY☆ºOWNº☆PRISON☆º 15.10.28. 09:49

오랜만이군 35세... 애가 둘... 다들 잘살고 있겠지만 얼굴 보기 힘드네 뭉치기는 힘들겠지만 항상 응원한다 다들 ..
하늘과 담배와 술과 詩 15.05.16. 23:57

아이고... 이제 35살이구나... 참 인생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의 삶과 방향은 이쪽으로 정해진 거 같고, 또 그.. [1]
[YUGO]CroNicFear 13.07.23. 16:24

브라우저에 몇 자 두들기면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 이게 몇 년 만의 발걸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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