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008년도가 시작된지 1학기가 끝나갑니다.나라와 교회와 학교가 많이 어지러운 이 때에중보자로서 더 열심을 내어 기도하는 떠블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곳에 오시는 여러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