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누구나 그렇듯이 잊혀지지 않은사람그리움은 평생을 가는듯 합니다잘살고 있겠지 하면서도눈감기전 한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부산 가야동 어머니는 화장품가게?를 하셨고 여동생과 셋이 생활한것으로기억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문정희가야동 동의대 근처 산동네 ..
세월은 많이 흘러 약 35년 전,후 로 거슬러 올라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에 있는광명2동우체국옆옆건물에서 1985년 전,후에 구멍가게 (가게장소:광명2동92-5호 추정) 를하든 이태선(여) 지금쯤은80세가 넘었지 않나 생각되고 알기로는 그후에 광명에서 호프집도 운영하고 구로구개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