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가족 에고이즘이 자본주의의 본질 아닐까” 5 | 야옹나영 | 112 | 12.02.17 |
‘하울링’의 여경찰로 돌아온 이나영<세계일보> 5 | 야옹나영 | 71 | 12.02.17 |
유하 감독이기에 아쉽다, ‘하울링’ 7 | 야옹나영 | 76 | 12.02.15 |
송강호·이나영 ‘하울링’의 3대 의문과 해답(리뷰) 5 | 야옹나영 | 52 | 12.02.14 |
송강호 이나영 '하울링', 늑대개 감정연기 소름 쫙 5 | 야옹나영 | 20 | 12.02.14 |
[쿠키人터뷰] ‘행복’과 ‘우울’이 공존하는 배우 이나영에 주목하라 1 | 야옹나영 | 63 | 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