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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의 눈물
    송병용   24.02.19

    친구의 눈물 친구들 앞에서흘리는 친구의 눈물 보낸님 그리움 때문일까?혼자된 설움 때문일까?마시어 버린 술때문 일까? 친구의 눈물에내마음도눈물이 맺힌다.2024.1.6.초등학교 동창회에 다려와서.

  • 23년 크리스마스
    송병용   24.02.19

    23년 크리스마스 새벽! 사뿐이 흰눈이내리는 새벽 추억은 수십년의세월을 넘나들어흰눈속에또하나의 추억을흰눈속에 묻는다. 추억을 꺼내기도 전에또다른 추억으로세월을 넘나들며 시간을 보낸다. 잠못이루는 밤 ..

  • 개구리2
    송병용   24.02.19

    개구리2어제 밤도오늘 밤도목청껏울고 또 운다~~~ 아직은 차거운 물속에알을 낳고애처로워그리 우는 것인가?아니면 밤새워 태교를 하는것인가? 오늘은 봄비까지 내려밤새 울어튀어나온 눈망울을 적신다.2024...

  • 울산출장
    송병용   23.11.23

    울산에서 빨래 비누 칼도끼 되었네삶의 하루을 빨아서. 잠재우고아픔의 신음. 토하고나니아침은 또 시작되었네또 하루의 시작이네

 
  • 자라섬. 구절초
    송병용   23.10.28

    구절초한포기 한포기 자리잡은자라섬 구절초동산구절초 피우고찬서리 오지마라 기도하는 밤 물안개 피어오르는자라섬 에오색 불빛 희미하게동산멀리에자리잡고내마음 하얗게피었다 

  • 부부1
    송병용   23.10.28

    울산 에서 잠못드는 나 가평에서 잠못이루는 님먼거리에서가까운 공간마음으로.그린다늘 옆에 있으려한다.부부의 연으로 살아온 세월작은 가슴속에 많은추억의 창고을지웠다멀리 있어도가까있는 그림자가 되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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