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한지가 엊그제같은데이제 곧 내년이면 그 두렵다는 아홉수!!에 들어서게 되네요(이 어설픈 존댓말 뭐니 ㅎㅎ)2008년도에 방문한 친구들이 다섯손가락 안에 꼽아져요!!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은 우리 3학년4반카페에들러주셔서 각자 살아가는 얘기나 해보아요 ^^부평바닥에서 만나면 어색하지만 반갑게 손흔들어주는 쎈!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