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님 소신공양이 형식적으로 종교적 49재만 지내주고 소신공양의 뜻이 자승명박의 쥐상수 면죄부 발언 가장 자승명박스런 명언 "이미 물은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갔다"처럼 누가 자승명박 아니라 할까봐 마지못해 애써 49재만 잘 지내주고 두리뭉실 어물쩡 넘어 가는것 같아 49재 끝나자마자 바로 조계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