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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클럽
 
 
 
 
  • 가슴이 따뜻해지는..
    오아시스   17.11.19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어느 추운 겨울날~두 친구가 술집에서만나기로 했다.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막 가게로 들어서려는데,술집 입구에서 꽃을 팔던할머니가 다가왔다.“신사 양..

  • 여보 미안해...사..
    오아시스   16.01.05

    “여보,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줘!!”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습니다. 그날 이혼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

  • 이 가을에는..
    오아시스   15.11.08

    이가을에는..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나이가 들면 들수록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

 
  • 마음으로 걷는 길
    eco-sun   12.07.02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친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다. 몸이 가는..

  • 공자 왈~~~!!!
    eco-sun   11.12.28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 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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