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좋은방 낙원모임 | 연수 | 48 | 16.05.16 |
1월 4째 주 좋은방 모임 | 연수 | 27 | 16.01.22 |
11월 22일 낙원결산 1 | 수야 | 27 | 15.12.10 |
12월13일 일요일 낙원송년모임 1 | 연수 | 28 | 15.12.09 |
11월22일 넷째 일요일 1 | 연수 | 32 | 15.11.18 |
4월26일 결산 | 수야 | 27 | 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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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세대 50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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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제임스 14.04.15이름없는 세대 50대여... 지천명,(地天命)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하늘과 땅을 호령할 수 있는 세대... 그러나,, 누가뭐래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어린시절.. 동무들과 학교가는 길모퉁이엔 개울물이 흐르고 강가에서는 미꾸라지와 송사리떼가 검정 고무신으로 퍼올려 주기를 유혹하고 지방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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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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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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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회가 개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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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14.03.15한국의 국회가 개판인 이유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를 보면 안다.'영희야, 철수야, 놀자'로 시작되어 '바둑아, 놀자'로 끝나서 그렇다.?????????...............처음엔 사람답게 놀다가, 나중에는 개판으로 끝난다.모두가 교육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