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02년..너희 가르칠 때 썼던 일기인데..ㅋㅋ 지금 읽어보니 정말 넘 웃겨서..하하~~~ 기억나지들도 않겠지만...ㅎㅎ~ 정현이가 민수 멱살잡던 기억까지 생생하구나..ㅎㅎㅎ 2002년 9월 19일 오늘은 아이들과 사회수업시간에 위천공단설립관련 찬반 토론을 했다^^ 녀석들이 준비를 제대로 안..
메모장에 수지 글 보고 올려보네... 선생님은 지금 동윤이, 동규라는 두 아들내미 키우며 정신없이 살고 있다.. 지금은 휴직 중이고 내년에 복직하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애들을 키운만큼 너희도 자랐으니..ㅎㅎ 너희들 사진도 좀 올려보렴~ 몇몇은 가끔 싸이가서 사진을 보긴 하는데^^ 너희들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