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원 선생님의 밀알두레반

날씨는 갑자기 푹찌더니 날이 어두워지고 비도 내리네요이곳도 거의는 죽은 곳이 되어 몇분이나 보실런지는 모르겠으나 새벽이고 비도오고늘 그런 센치한 기분이 되어 선생님도 선배님들도, 친구들도 안부가 궁금해지네요사실 가끔 어른이 간절히 필요할때가 있어 이곳을 찾고싶을때도 있었지만 결국 저도 어느새 성인이..

6월부터 이리 덥기 시작하면 7,8월은 어떻게 버틸건지 참 걱정이 됩니다. 듣자하니 올해 더위는 빨리 시작되고 늦게 끝난다고 하는데 말이죠.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SNS도 끊고 조용조용히 살다가 간만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곧 새해가 다가 옵니다~^^ 다들 건강하죵?ㅎㅎㅎ;; 많이들 오셔셔 축하해주신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주례를 맡아주신 선생님감사드립니다.(꾸~~벅) 9기 육지현양의 축가도 넘 좋았구요...(지현 고마워~^^) 아무쪼록 깨가 쏟아지도록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

긴 말은 하지 않습니다,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이곳에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