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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리산악회 카페지기 양도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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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안부인사로 친근함을 느낄수 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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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23.05.17. 11:51
모두들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가끔 궁금할때도 있습니다 마지막 글이 2014년이니 벌써 8년이란 세월..
바우
14.10.29. 06:59
이제 우골은 운제 가볼꺼나!
매봉
14.10.28. 17:42
여름내 웃자란 쌍수리 나무 오색 잎 다 떨꾸고 내 등즐기 땀 식혀주는 선들바람 산새들도 하나 둘 둥지찾아 바삐가..
깊은산
13.11.21. 13:58
참으로 익숙한 계절처럼 11월은 아무것도 없이 텅비어 있어 좋구나.... 벌써 한해가 또 흘러가네요
바우
13.10.18. 14:59
만사 일체유심조라 했습니다. 저도 맨 꼴찌로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산우리로 마음이 돌아오기를 빌 따름입..
깊은산
13.10.17. 15:27
세월은 빠르고 걸음은 느리다....언제부터인지?? 그러나 나는 일찍 이 황혼의 모드로 들고 별 어색하지 않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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