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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올립니다..
제임스윤 12.02.27혹독한 추위가 물러가고 향긋한 봄냄새가 물씬 풍겨오듯... 제게도 요즘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날것 같아요 오늘도 그녀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이번이2번째 만남인데요. 정말 말이 통하고 취향이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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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제개도 사랑..
우리반 막내 12.01.11언니이게 사랑인가요 같이 일하는 분 중에저 혼자 짝사랑 하는 분이잇어요 저보다 나이는 많고요 언 니 그분게고백햇어요 저 되게 무서웟어요 그분을 좋아해도돼은건지 고백해도 되는건지 결국고백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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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고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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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진]개과천선석진 11.12.30조금 전에 문자 보내신 2427 님 이 제 막내 외삼촌 이에요 오늘 외할아버지 제사지내려고 회사(제기동) 에서 퇴근해서 천안 왔다가 서울 집(영등포)에 저를 데려다 주려고 이시간에 야간운전 해주시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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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찾기가 아닌..
좋은사람 11.12.29안녕하세요 감터가족여러분~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같이 춥고 그런날엔 전 제 첫사랑이 생각나요 정말 오래전 일입니다. 초1때의 첫사랑이니까요 그 아이의 이름은 김민성, 민성이였습니다 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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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찾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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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응원이 필..
봄송이 11.12.24언니 지금 눈이와요 내일은 크리스마스인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나봐요 언니 저요,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그런데 오래전부터 사귀고 헤어지고 그렇게 4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한두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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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응원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