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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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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하자! 모여랏!
    김소영   14.10.19

    그땐 그랬지 612 밴드를 시작합니다.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FiM8ITxW(30일 동안 사용 가능)

  • 시원하게 비가 내린다 1
    김금옥   14.08.25

    장마가 오는지 뒤늦게 비가 많이도 내린다. 이런 날 창 밖으로 빗방울 구경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느낌도 좋을 듯 하다. 아이 엄마들은 아이들 밖에 보내지도 못 하고 집에서 아이랑 있으면 힘들겠지만 오..

  • 폰이 발달해서 2
    김금옥   14.03.31

    스마트폰이 좋으니 인터넷보다는 폰으로 하는 활동이 활발하다. 거의 들어오지 않는 우리 반 카페라도 가끔 들어와 보는 사람이 있네. 주말이 따뜻하니 아직 꽃망울만 있던 나무들이 활짝 꽃을 피웠다. 지금 진..

  • 목련이 활짝 3
    김금옥   14.03.24

    봄이 오나 싶었는데 어느 새 목련꽃이 활짝 폈다. 이렇게 봄이 지나고 시간이 또 지나간다. 매화꽃이 폈나 했는데 개나리, 목련, 살구나무, 진달래가 한창이다. 오랜만에 글 적는다. 뭔가 일에 치여 항상 힘들게..

 
  • 엄마와 선생의 사이에서 .. 1
    김금옥   13.07.12

    아들 학교에 도전골든벨을 촬영했다. 우리 작은 아들 방송에 한 번 나오고 싶어서 40번까지 통과하면 아버지가 밭일 한 달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뻥을 쳤다. 방송국에서 생각하니 요즘 고등학생을 누가 밭일을 시..

  • 잘 지내지? 4
    김금옥   13.05.20

    5월 19일 일요일 정오경에 준영이가 전화를 했다. 목소리가 별로라서 걱정했더니 다음 메일이 해킹 당한 것 같다고 비번 바꾸라고 전화를 했다. 요즘 해킹, 해킹해도 별로 상관 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내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