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밝았습니다.100년 전 나라를 잃고, 6.25의 참혹한 폐허를 딛고,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G20 의장국으로서의 경제도약,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로 문화국가로의 발돋움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박계동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과 나라의 기틀이 굳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한나라당의 2012년 대선과 총선의 승리를 위해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