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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23.01.01. 09:25
시인 지나가고 빈 자리에 낙엽이 쉬고 있네 그 공간 내가 채우고 임을 기다리네
rainman
22.12.19. 09:14
만나서 사랑하다 또 그렇게 헤어지고 또 홀로 성턴절을 맞습니다. Merry Christmas! 모두 남은 시간 건강하시길 ...
rainman
22.09.08. 07:48
또 다시 가을의 페스티벌 추석이네 예전 같지 않고 사랑했던 사람들조차 하나 둘 떠나버린 적막감만이 깊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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