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삼척공전 8회)

2014년 10월 27일 (월) 송종복 sojobo@hanmail.net"> sojobo@hanmail.net ▲ 송종복 문학박사(사학전공)/(사)경남향토사연구회 회장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국(東國), 진국(震國), 진역(震域), 해동(海東), 청구(靑丘), 근역(槿域)이라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한, 한국,

◈올바른 섭생(攝生)과 생활◈ 음식을 먹을 때에는 번뇌를 버리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 화가 났거나 우울하거나 슬플 때에는 먼저 마음을 편안하고 차분하게 가라앉힌 다음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 고대의 의학자들도 이런 점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옛 양생가들은 다음의 두 가..

ㅡ 동해 추암 ㅡ 현명한 사람 진정으로 세상을 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은 한 해가 지난다고 해서 더 늙지 않는다 덧없는 세월을 한탄할 게 아니라 그 세월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덧없이 살고 있는가 얼마나 무가치하게 살고 있는가 새삼 되돌아 봐야 한다. ㅡ 法頂 ㅡ

많은 친구들 모여 뒷 풀이중먼저 자리를 뜬 철호와 주인공 종혁이가 ..

지는해 아쉬워하며 모인 17명경윤회장,덕재총무 선출로 신년 준비끝..

석기 며느리 본날강릉.부산.춘천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주었네요..

하조대의 휴휴암에서 푸른바다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