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이라 하기엔 미안할 긴 시간이었네요더 이상 새로운 자료를 올리지 않던 기간에도꾸준히 카페를 찾아주셨던 분들도 있었군요지난 사진과 글을 보며 각자의 추억을 회상하는함게 만든 공간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네요모든 게시판을 닫고 혼자만의 공간으로카페를 정리하겠다는 공지를 대문에 올리고 나니하나둘 회원분들이 떠났던 것 같군요그리고 시간이 더 흘러 이제야 다시 시작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