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경험의 식사였다.커리로 채우지 못한 한식을 2차에서 채워본다.시간 참 빠르고 오래오래 봅시다.
앞으로는 더 더 많은 사진을 찍으리라..
감이역 회원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자주봤으면 좋겠다.
조촐했던 정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