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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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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끗발 새글
    돌샘이길옥   09:34

    ⊙ 끗발 ⊙ - 시 : 돌샘/이길옥 - 동네 노인당 구들장이 뜨끈하게 잘 데워진 저녁 할머니 세 분이 화투패를 돌린다. 뜨뜻해진 엉덩이의 열이 ..

  • 봄 몸살 꽃 몸살
    봄 몸살 꽃 몸살 새글
    이기은   08:20

  • 보푸라기 18 2
    신화원   25.02.19

    보푸라기/신화원약속이 없어도시간이 길어지면 인연이 된다미련이 남아 도톨거린다떠나지 못하고 나풀거린다보낼 수 없어 매달고 산다생트집이 해일 같다방해꾼들이 욕설을 해 댄다비라도 퍼부어 입이 잠기길 바라..

  • 사진이 깨졌다 1
    이정석   25.02.19

    사진이 깨졌다 청송 이정석  문학지의 원고 청탁 있어원고와 잘 나온 프로필 시진을 보내고편하게 쉬는 어느 날 편집실이라고 전화가 왔다뜬금없이 사진이 깨져 사용이 불가하다는 통보였다액자로 보낸 것도 아닌..

 
  • 봄동
    아산(婀山) 염은미   25.02.19

    봄동댑바람에 흐무져눈보라 보대낀 가지가 핼쓱해질 때가만한 나날은겨울에 휘청이고말갛게 세수한 햇살이 수북이 쌓일 즈음속 깊은 곳에살포시 피어난 노란 꽃망울이번 생은 겨울 눈 속에 들어있는 봄이다

  • 이끌어 가는 봄
    계향곽정순   25.02.19

    이끌어 가는  봄                  계향곽정순 게으름 떠는 무기력함이 스멀 거리는 봄기운활기찬 나무의 푸르름으로 촉각을 깨워라 어둔 밤은 내일을 위한  발돋움밤을 밝히는 달빛과  동살을 여는 하루가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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