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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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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초리 화나다 새글
    돌샘이길옥   24.06.28

    - 시 : 돌샘/이길옥 - 쓸모없어진 회초리의 뒷모습이 처량하다. 한때는 당당한 위세로 폭풍을 일으키며 힘깨나 휘둘렀는데 전성기에는 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

  • 몰락
    돌샘이길옥   24.06.21

    - 시 : 돌샘/이길옥 - 탄 찌꺼기로 얼룩진 얼굴 깊은 주름의 갱도를 따라 탄맥을 더듬던 시커먼 세월이 선홍의 폐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는 줄 알기나 했을까. 어둠이 매몰된 지하..

  • 우정 일기 / 이해인
    남여울   24.06.19

    우정 일기 / 이해인 네가 좋아하는 푸른 하늘 올려다보는 것이 나의 기도였단다 날마다 우체국에 가서 너에게 편지를 부치는 것이 나의 일과였단다 기차를 타고 너를 보러 가는 기다림의 세월 모여 기쁨이 되었..

  • ■시낭송강좌 개강 임박 ..
    ■시낭송강좌 개강 임박 ..
    이수인   24.06.19

    ■시낭송 강좌 개강 임박 안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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