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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들
U너에게만U deuxist™ 23.09.11항상 행복하고 밝은 삶을 살고… 언제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행복했던 순간은 시간이 지난수록 더욱 진하게 자리잡고 아쉬움은 못난 사람만의 소유물일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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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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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15.03.31오늘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그런지~~~sentimental ;;옛 추억이된 시간들을 생각하며 끄적끄적~~~~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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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는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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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건아 13.03.01정말 몇년 만에 이 카페에 와서 글을 써 보네요..... 그래도 누군가 이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ㅎㅎ 분명 호영이는 아주 가끔은 들어 올 것 같고..ㅋ 삼례 고향 분들은 다들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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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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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왕자 09.02.06다시 성당에 나가고싶지만 죄많은넘이라 나가지를 못하긋당. 은숙아 잘 살고있지....봉수형 사진 간만에 본다. 미현자매님이 애 엄마가 되셨다구....늦었지만 축하한다고 전해주라. 여기 가끔한번씩 들어와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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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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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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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08.08.20정말 오랜만에..들어와봤다.. 물론 지금은 잊혀진 카페지만..그냥..왠지..마음이 편해진다...오래전 추억도 되살아나고.. 죽었나 살았나..생각도 나고.. 고은아..주소 잘봤어..니 덕분에 감자언니도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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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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