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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以明) 14.04.29. 17:56

오늘 아침 보름만에 치료 받으러온 80세 되신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치료받으러 올 수도 없어요...
sopia 13.11.28. 14:24

그리운 구리본당 옛님들 또 한해가 지나가려 합니다 젊은 청년에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으로 접어들.. [1]
김재기(以明) 13.06.01. 16:00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60세 아들이 85세 되신 어머니에게, "고집 피우지 마시고 꼭 이렇게 누르세요" 라고 가르..
김재기(以明) 13.05.03. 18:09

84세 되신 어르신은 하루에 두 번 신장 투석을 하십니다. 어제는 그분의 아내되시는 79세 어르신이 어깨가 아파서 ..
별 13.05.02. 19:58

김인권 바오로수사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치료 경과는 어떤지 혹 아시는 분 소식 전해주십셔!! ^^ [3]
김재기(以明) 13.04.04. 10:53

79세 되신 어르신께서 요통으로 며칠 째 치료받으러 오십니다. 따님은 그래도 자꾸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려 한다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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