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66년 말들의 모임

산다는게 다그런거같다 아침에 눈뜨면 하루가 간다 뭘했는지 뭘하며사는지도모르게 오늘도 그랬다 해가바뀐지 20여일이 지났다 다음주면 새해라고 떠들썩하겠지 한달이 그렇게 간다 매년 같은말로 인사를 한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멋진 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1. 일자 및 장소 2013. 6. 6(목). 소백산(1439미터) 철쭉 산행 2. 모이는 장소, 시간 원주시외버스터미널 2층 주차장내 09:00에 3. 산행시간 -..

봄이오면 친구가 그립습니다 봄바람들면 친구들 냄새가 묻어옵니다~ 당신도 나를 기억하나요~ 난 늘 친구가 그립고 목이멥니다 오늘을 살며 당신에 냄새를 그리워합니다 꼭 봄이오는 길목에서 친구를 만나고..

양미리구이 도로묵이랑 대명콘도 야경 속초바다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