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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묻어나는 일상의 얘기
 
 
 
  • 혼자만의 얘기
    angela   17.01.17

    벌써 4시가 되어간다뭐한다구 이시간까지 깨어서 있는지어린이집 일이라는 것이 아이들만 보는것이 아니라너무 잡무가 많다작은 가정 어린이집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때그때 일을 하지 않음이 더 큰 이유이지..

  • 2017년
    2017년
    angela   17.01.04

    2017년 새해가 밝았어요작년에도 제겐 많은 일이 있었어요엄마 멀리..

  • 응팔의 효과 1
    yellow-jj   15.12.25

    소방차의 음악을 듣고 날 떠올렸다는 말에 감동 먹었다...반대로 응팔을 보며, 난 널 떠올렸는데..눈물이 날 것 같았다...작지만 소중한 것들 -체크치마, 뜨거운 코코아 한잔, 지프차, 남성연립, 단풍여행, 낙..

  • 비가 넘 많이 와요
    angela   14.08.20

    참 오랫만이네요이렇게 휴대폰으로 사용을 할수 있는데 걸 생각하지 못했네요아이들이 커갈수록 더 바빠지고, 저 하는일 때문에 더 시간을 내기가 쉽지가 않네요다들 자신의 자리에서 ..

 
  • 사람이 선물입니다..
    angela   14.08.20

    -------사람이 선물이다------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 2013년 1월 6일
    angela   13.01.06

    세월이 빠르다 이 카페를 개설한지 10년이 넘는다는게 정말 날 놀라게했다 이 카페를 만들때가 생각난다 울산에 이사를 와서 아이들은 어리고 친구도 없구 외로움과 육아로 지친 내 맘을 넋두리하고 싶은 맘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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