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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교회7080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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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용품 좀 보내주세요
    손명식   12.06.09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7080 동문들에게 간만에 문안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여러 동문들의 기도와 관심 속에 무더운 필리핀의 날씨와 싸우면서 작지만 주님의 명령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동문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사역하는 필리핀 교회에 정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직업도 없고

  • 고맙습니다
    공희숙   09.12.25

    고맙습니다 목사님도 몸조심하시구요 눈은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잘 있습니다.
    작은경희   07.08.31

    방문한번 하고 간뒤에 선배님들 모습한번 생각 합니다. 비공개로 해 놓은 일들 잘 계신여부 몰라 전 오늘부터 공개로 바꾸려 합니다.

  • 그믐달을 보며 넉두리..
    연안부두   07.06.05

    생일날 속초에 출장와서 날을 지샌다. 파란만장하게 지나온 지난 시간들....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 첫사랑도 잃어 버리고... 하도급 업체 공사 발주하면서 먹거리에 목숨 걸어야하는 세태를 알아버렸고, 하도급 업체에 다니면서 밑바닥도 기어봤다. 법정관리회사에 다니면서 후리이팬의 생선처럼 달달 보ㄲ이면서 살아온 시간도 많았고, 지금은 stx그룹에 ma되어 살생부의 위력과 서바이벌 게임을 실감나게 느끼면서 산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노안이 오고... 아스라이 사라져간 청춘만이 낮설은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오늘 국민학교 여자 동창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에서 철없이 뛰어 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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