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어린 시절 6년을 함께 했던 교정.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고...생각해보면 참 재미있게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서른을 넘어 23회 23명 모두 흩어지고 몇명 남지 않았지만 항상 꿈을 이루면서 생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