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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의 모임, 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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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하루하루^^

죄와벌 13.01.31. 22:04

2013년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 내일은 2월이 시작되는 날 2월 10일은 설명절 2월 9일은 설명절과 박기수님 생신.박..
죄와벌 12.12.24. 14:08

지구촌이 종말 분위기로 들썩거렸다는데 2012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전 날을 성탄 분위기라고는 전혀 안 나는 일 ..
죄와벌 12.11.20. 15:03

여름 남이섬으로 가족들이 다녀왔던 시간이 아득한 이전의 일처럼 여겨지는 건 무슨 현상입니까? ㅠㅠ 요즘 힘든..
죄와벌 12.06.20. 20:17

중부지방의 가뭄이,거기다 무더위가 너무합니다. 물론 여름이어서 덥다고 생각은 하지만...이런 식의 가뭄과 겹친 무..
죄와벌 12.06.06. 21:14

오랫동안 대문이 크리스마스 풍경이었지요 ㅎㅎ 여름이 문턱에 막 들어선 때, 겨울풍경으로 바꾸었습니다. 더위를 ..
죄와벌 12.06.06. 21:09

영화도 보고, 수원화성도 걷고,고기리에서 맛난 산채정식도 먹고...몸도 마음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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