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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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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11.09.19더위가 한풀꺾인 오늘이다. 어제 오후부터 덜 덥더니만, 오늘은 약간 서늘하다고 느낄 정도.. 다들 잘 지내나 모르겠다. 엊그제. 토요일 청주에서 호섭이 결혼식에 참석해서 몇몇의 얼굴은 보았지만, 못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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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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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11.05.11그런 카페가 되어버렸네..ㅎㅎ 다들 사는게 바쁘니 어쩔수 없지만.. 오늘 비가 꽤와서 일찍 집에서 컴퓨터를 보고 있다. 다들 잘 살지? 솔로생활 36년.. 어~ 지겹다 싶은 이시점에서.. 나두 이제 솔로탈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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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아 살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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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11.03.13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요즘 거의 글을 안썼다만.. 지난 금요일저녁에 발생한 엄청난 사태에 내 주변에 일본 가 있는 사람이 있나.. 한참 생각하다가, 오늘 생각이 났다.. 미안..ㅠㅠ 뭐.. 한국에 들어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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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권
Long Vacation 08.08.221. 탐정 갈릴레오. 용의자 X의 헌신의 작가가 쓴 단편모음집.. 같은 주인공이 나오고.. 그런데 단편이라서 그런지 용의자~에 비해 구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 2. 하악하악 이외수 선생님의 글 모음.. 이 책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돈 참 쉽게 벌수 있구나.. 약간의 유명새만 타면.. 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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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독서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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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08.07.03카페관련 책을 4권정도 최근 2주동안 독파.. 관련책들은 사진이 많아서 읽기가 편하더군.. 그리고 관심이 가면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쉽게 읽혀지는 것이고.. 덕분에 책읽는 습관이 다시 약간 붙는 듯하다.. 책사는 습관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 2~3년전부터 질러놨던 책들 지금 다시 읽어보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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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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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08.06.25책은 참 글을 안쓴 것 같다.. 그렇다고 책을 안읽은 것은 아닌데.. 뭐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리하여 최근 읽은 책을 소개.. 1. 우리 카페나 할까? 이건 설왕설래에서도 언급했으니 패스. 2. 낭만적 밥벌이 이 책 역시 카페에 대한 책이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의 투잡성공기정도로 보면 된다..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