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의 4월이다4월 하순이야 되어야 재활이 가능하다고 아직은 쉴 때라고 한다.친한 형님이 적적함 달래라고 두툼한 두 권짜리 소설 범도를 들고 오셨다.성은 홍 이름은 범도그의 20세기초 함경도 평안도 연해주를 ..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