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02년11월19일부터 2009년을 맞는 지금까지우리 마음의 작은 안식처였던 이 카페를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우리 댓골뽀센띠 청년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댓골뽀센띠, 고맙습니다. - 2008년 12월 31일, 2008년도 댓골뽀센띠 청년회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