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부치지 못한 편지 - Daum 카페


	모두가 변화하길 좋아하는 세상에서 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미련하다는 말을 행복하게들으며 나는 한결같이 사람을 믿고 살고 싶다 나를 속이고 나를 떠나간 사람도 나와 똑같은 약하고 가난한 인간이라는 걸 나는 한결같이 이해하며 살고 싶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살고싶다 "김수현 님의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中에서

카페정보

그리운 사람 부치지 못한 편지

카페 전체 메뉴

▲

제가쓴 시,그리고 글입니다

無情	새벽 안개	21	12.03.09
내 한숨의 나비효과	새벽 안개	18	12.02.09
내 애인은 촌놈 입니다	Eve 의 외출	15	12.01.24
저 ...스토킹 당했어요.ㅠㅠ	Eve 의 외출	14	12.01.13
가 을	Eve 의 외출	12	11.12.26
Merry Christmas !!	Eve 의 외출	12	11.12.25

부치지 못한 편지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새벽 안개	29	12.03.24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새벽 안개	37	12.03.24
사 슬	Eve 의 외출	32	12.03.23
간 이 역	Eve 의 외출	18	12.03.23
비는 내리고	Eve 의 외출	53	12.03.23
다 짐	Eve 의 외출	48	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