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후처음 피었어요 3 | 오랜친구 | 64 | 17.04.16 |
|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 송백 | 43 | 17.02.02 |
| 마음에 없는 말로 | 송백 | 30 | 17.01.31 |
| 불씨를 살리는 바람이 있는가 하면 | 송백 | 25 | 16.10.26 |
|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 송백 | 20 | 16.10.20 |
| 내가 당신이 필요한 것보다 | 송백 | 12 | 16.10.17 |
-
-
-
이름을 알고 싶어요~
말그니 19.05.04집에 있는 아이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입양할 때 황화.녹소홍..
-
-
-
-
입양후처음 피었어요
3
오랜친구 17.04.16몇송이지만 처음보여주어반가운마음입니다
-
-
-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
송백 17.02.02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과거를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며 염려하지 말고 오직 작은 것이지만 만족해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
-
불씨를 살리는 바람이 있는..
송백 16.10.26불씨를 살리는 바람이 있는가 하면불씨는 꺼버리는 바람도 있고생명을 살리는 물이 있는가 하면몽땅 쓸어버리는 물이 있어요우리는 어떨까요?
-
불씨를 살리는 바람이 있는..
-
-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송백 16.10.20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그대가 한없이 그리워 집니다그대를 추억 하는건 너무나 소중한 기억 때문입니다.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지금도 내안에 사랑으로 기억되나 봅니다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 그대가 그립습니다.
-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