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13년이란 세월속에 기억만 가물가물합니다.
2012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수련목회과정을 마칩니다. 사역지를 놓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감신대원 2001학번 모든 분들의 평안과 승리를 기도하며 안부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