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다행입니다.2019년 초에는 도쿄의 미야자와 켄지 연고지를 찾아갔었고,2020년 초에는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하나마키에 가서 기념관, 동화촌, 키타카미 강, 켄지 탄생지 등을 돌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묘지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그 와중에 애니 “너의 이름..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행복을 찾아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다난(多難)한 인생의 길에서 마주치는 사건, 사람, 그리고 사랑. 꺼내보기 두려운, 마음 한 켠에 차곡차곡 쌓아둔 어떤 것.혹시 내가 다른 모습으로 너무 멀리 와 버린 것은 아닐까. 항시 내 안에는 옛 모습을 간직하고 ..
은하철도의 밤-사랑과 뱅복의 길 찾아 떠나는 은하여행 미야자와 겐지 작 서기 천육백 년 무렵.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지지하다가 종교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돌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나름대로 그럴 듯한 증거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백여 년이..
2006. 8. 10일자 高村光太郎 관련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総合花巻病院創設者の佐藤隆房初代院長は、宮沢賢治や「永訣(えいけつ)の朝」の モデルで妹トシの主治医。賢治の父政次郎とともに東京の空襲で焼け出され..
나의 종 *121첫째시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마음에 들어 뽑아 세운 나의 종 뭇 민족에게 바른 인생길을 펴 주리라 그는 소리치거나 고함을 지르지 않아 밖에서는 그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갈대가 부러졌다 하여 잘라 버리지 아니하고 심지가 깜박거린다 하여 등불을 꺼 버리지 아니하며 성실하게 바른 길을 펴리라..
때젊을 때강하고에너지가 넘치고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삶이 흥미진진하고죽음이 우리를 약하게 하지 않을때(오쇼 라즈니쉬)하느님께로 돌아가자거의 죽어갈 때폐품처리장에 가까이 갔을 때에야하느님께로 돌아가서야 되겠는가하느님께로 돌아가서야 되겠는가아직 젊었을 때에너를 지으신 이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