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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랜만에 글..
    열두제자   22.11.21

    정말, 오랜만에 가족일기에 와서, 오랜만에 글 적어 본다. 우연히, 오래 전에 적었던 지난 날의 일기를 읽었다.오래 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치고 찡한 감동이 온다.부모님 살아계실 때 적었던 기록들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두 분의 모습을 새롭게 떠오르게 해서 참 좋았다.그 동안 내 신상에도 많은..

  • Amazing Grac..
    열두제자   18.11.27

    Amazing Grace목회자 유가족돕기 사랑의 콘서트 (동백 열방교회)에서 불렀던 색소폰 라이브연주 장면입니다.아둔하고 허물 많은 부족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https://youtu.be/WxeZXXkRiRQ

 
 
 
  • 아름다운 가을날 1
    김순단   12.10.29

    온 산에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수를 놓아 한 폭의 병풍같은 그림이다 어느듯 10월은 소리없이 지나가고 있다. 1월을 시작 한지도 어제같은데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바라보고 있다. 고국의 나의 가족들은 잘들 지네고 있는지 ..... 참 오랜만에 카페에 와 보니 아무도 다녀간 흔적이 없어서 아쉽다. 누런황금들녁의 아름..

  • 생일축하합니다. 1
    아저씨짱   12.03.28

    축하~~ 미국시간으로 오늘 누나생일이라는데.. 지금 밤중이라서 시차때문에 전화할 타임을 놓쳤다. 먼 타향에서 나마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해피 추석되시길~..
    아저씨짱   11.09.11

    추석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고향가는 길도 가족끼리 모두한자리에 모일 기회도 없어지네요.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 지금 이순간~ 1
    아저씨짱   11.08.11

    오늘은 남은 내 생애에서 가장 젊은날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날 지나간 시간에 후회말고 오지도 않은 미래를 염려치말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 삼촌 오랜 만이야
    김순단   10.10.03

    안녕 삼촌 우리집 공지 사항을 읽으면서 삼촌이 아프다는것을 알았네 너무 무심하게 지낸나봐 그동안 잘 지낸다고 알고 있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서 항상 조심을 해야 되는데 혹시 너무 무리하지는 않았어 전화도 가끔은 해 봐야 되는데..... 미안 늘 몸조심하고 건강해 병원은 다녀 왔겠지 다음엔 건강해..

  • 아우님~~~ 새해에.. 1
    열두제자   10.02.13

    아우님~~ 사업에 바쁘고, 이러저러한 일들로 함께 하지 못하는 이번 설이 더욱 썰썰하겠네~ 그러나 가족이 있으니 함께 오손도손 모여서 떡국먹고 삭랑을 나누시길~~~ 날씨가 풀리면 함께 부모님 산소에 함께 갈 수 있길 바래~ 제수씨~, 종현이, 종학이 모두모두 행복하고 새해엔 만복이 가득하시길~~~ 둘째형이

 
 
 
  • 오랜만에가족일기.. 2

    오랜만에 컴퓨터에들어왔더니 많은 좋은소식들이 있네 부모님이 안계시니 정말캄캄한밤중같아 서로의 소식을모르나 여기에 오니 조카들소식도 알게되네 어쩨든 자주방문해야겟다 우리 종훈이도 논산훈련소에서 4주훈련마치고 학교로출근한답 니다 좋은곳에 배치해주신주님앞에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우리6남매 모두모두 건..

  • (노종림일기) 20..
    (노종림일기) 20.. 3

    일기 예보에는 분명 비가 온다고 했어~ 불안한 맘이지.. 그러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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