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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구미수필
 
 
 
 
  • 물에&#97..
    물에a..
    박윤희   21.08.04

    물에◤젖은◤브라◤너무↔섹시 *e%g…8e

  • 어떤 예감
    박팔갑산   17.07.05

    이사 나올 때 장판 밑에 넣어 두었던 그 복권 두 장 어쩌면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 '파[蔥]' 노래 수 편 동시..
    yoongt57   17.06.06

    저는 파를 노래한 글을 수 편 적은 바 있어요. 동일한 글감(제재)로도 이처럼 여러 편을 적어보았던 겁니다. 모조리 읽어보시죠. 파를 노래함/윤근택 2013.02.03 파[蔥]를 또 다시 노래함 2014.07.09 파[蔥]을 노래함 2013.02.03 파를 다듬으며 -나누기- / 윤요셉 2015.04.21 파밭에서 2..

  • 이슬/ 윤근택 수필가
    yoongt57   17.05.23

    이슬 윤근택(수필가/문장치료사/수필평론가) 생명을 지닌 이들은 동물, 식물을 막론하고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삼복더위와 뙤약볕으로 인하여, 낮에는 거의 잎들이 다 탈 지경임에도 새벽이 오면 생기를 되찾는 작물들이 갸륵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기에 밤은 음(陰)이고 모든 생명체를 낳는 모체 같은 존재인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