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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두타목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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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돈
    비익조   17.01.26

    복돈을 예약하고 달려올 손주들이 있으면 얼마나 기다리지고 기쁠까그렇지 않아도 동네 젊은이들이 세배를 다니면술과 음식을 내면서 1년동안 굶지 않고 잘 지내기를 기원하던 때가 설이었으니동네에 흥겨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었지.모두 나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일 뿐.두타산 자락에 엎드려 글도 쓰고 책도 읽고 돈도 벌어야 하는동인들새해에는 더욱 건강해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
    비익조   14.12.31

    익살과 재치로 유명한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되새기며 우물쭈물하지 않으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묘비에는 제목처럼 쓰여져 있는데 정확하게 번역하면 "나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내일을 믿지 말고 오늘 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할 듯합니다. 지금은 내 생애의 마지막날이고 내일은 늘 새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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