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과 두려움 | 비익조 | 6 | 14.11.28 |
추영우 시인 출판기념회 초대장 | 추영우 | 8 | 14.02.18 |
제14집 | 비익조 | 2 | 13.12.23 |
그저 바라보세요 | 비익조 | 5 | 13.10.11 |
두타목 6월 모임(정정) | 이화 | 8 | 13.06.14 |
6월14일 두타목 문학회 모임 | 한정민 | 4 | 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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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
비익조 14.12.31익살과 재치로 유명한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되새기며 우물쭈물하지 않으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묘비에는 제목처럼 쓰여져 있는데 정확하게 번역하면 "나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내일을 믿지 말고 오늘 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할 듯합니다. 지금은 내 생애의 마지막날이고 내일은 늘 새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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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