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아련한 추억이다.....이제 사십대 중반인 우리들이.저 순진무구한 얼굴들에서, 지금의 늙스레한 우리 모습이 나오리라고 생각했을까?항상 백지장 같은 어릴적 꿈만 있으리라 생각했지~~~정말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