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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13.06.06. 17:29
오래간만에 그간 발표했던 산문들을 카페에 올렸습니다. 맛있게 읽어주세요.^^
지우개
13.03.05. 11:25
카페 대문 사진이 가을에서 봄으로... 김소월의 <진달래꽃>에서 왜 "갈 봄 여름"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은...
지우개
13.02.12. 10:01
지난 겨울 추위가 얼마나 극심했던지 깊은 강도 꽁꽁 얼어붙었네요. 입춘도 지났으니 얼음장 밑에도 봄기운이 스며들..
[1]
이서윤
12.12.31. 10:24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이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2013년 새해엔 올해보다 더 많이 처절하게 고민하며 노력하는..
[1]
류기환
12.12.13. 22:26
모처럼샘이추천한책읽었네요 물방울과 인환시집두권 표지야한책 제목 기억안남 ㅎㅎ잘했ㅈㄱ요 퇴근중
[1]
류기환
12.12.13. 22:22
동토에서살아남기 사무실난방고장 으로 한파에 간신히하루하루버티는중너무추워요 1주일넘게 오늘도 내일도 어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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