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에서 오랜만에 떡볶이랑 오뎅을 먹으러 분식집에 갔다. 주문을 받으러 아저씨가 왔는데, 이 아저씨, 음식점 주인답지 않게 지저분하게스리 자꾸 엉덩이를 긁는 것이었다, 아저씨의 줄기찬 엉덩이 긁기에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혹시 아저씨 치질 있어..
- - 동창회 - - 졸업한지 근 40 여년이 다 된 여인이 오랜만에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동창회에 참석코자 교정에 있는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그래서 그 여인은 동창생이라고 생각하곤 그녀에게 달려갔다.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