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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가 더 불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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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탱(이로) 25.05.23태어나자마자 한달도 채 안되어 경련 시작해서몸조리 못하고 매일 울면서 애기 병원 따라다니고 우울증에 걸렸던 제가 너무 불쌍했어요.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내가 하고싶던 것들 내 꿈, 내 직장, ..
오늘 졸업하고 집에가는 기차 탔어요 63 | 포로롱(시현) | 431 | 25.02.17 |
완치후 3년 12 | 힘내자 다봉이(다영) | 475 | 25.01.27 |
작년 마지막 진료 후 1년정도 되어갑니다 1 | 시간이흐르면(재현맘) | 309 | 24.10.26 |
세돌 뇌파 후 완치방에 글남깁니다. 33 | 이겨내자서진 | 485 | 24.10.23 |
시저프리 9년째 7 | 마음다잡기(경빈) | 448 | 24.10.23 |
저희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46 | 딸기민경(민경) | 721 | 2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