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면 어느 택시아저씨에 말이 생각난다. 세월은 자기 나이만큼의 가는거라고. 70대는 70킬로로 !! 우리는 속력 33킬로!!! 아니 난 32킬로 속력으로 가는거다... 정우 재우고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본다. 여기 들어와 예전사진을 보니 참... 이런때도 있었구나 싶다. 여유를..
청첩장.jpg 까페에는 들어오는데 이렇게 직접 글쓰기를 하는 것은 처음인 듯 하여 미안하네. 다들 얼굴 보고 만나서 직접 청첩장을 전해 주면 좋으련만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내가 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 그래서 까페에 청첩장을 남기게 되었어. 확근한 친구들이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설우회 회비정산 - 강덕관리.xlsx
세홍 회비 문서.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