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종일 BGM을 깔고 사는 여자입니다.. ㅎㅎ 음악은,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요. 특별히 클래식을 많이 듣다보니 국내라디오뿐 아니라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이나 유럽계통의 라디오를 듣곤 합니다. 인터넷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고요,스마트한 폰 덕분에 접근이 훨씬 ..
얼마 전 EBS 라디오가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대대적인 개편을 했죠^^ 제가 EBS 라디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영미문학관입니다. 아마 MBC, SBS 그리고 KBS 라디오를 주로 듣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도 주로 청취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위의 삼사 라디오지만, 영미문학관 같은 경우는 빵 ..
올해 들어 가장 날씨가 좋은 날인 것 같네..
우리의 곁에는 참으로 다양한 형태의 음악들..
비가 오는 날에는, Rainy Ballad par..
2010년의 국제이슈 몇 가지를 돌아보니 중..
질문입니다. 스님들의 불경 소리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