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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2.08.13. 19:33
바람 고요함 나즈막히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소리 소문없이 휘몰아 가듯이 청춘의 들녘은 어느덧 석양에 동화되어 가네..
바위
09.07.10. 23:36
드뎌 회원가입 했슴다...충성!! ㅋㅋ 서른번째 회원이 된걸 축하받고 싶은데...자축" 짝짝짝" 여기저기 대충 돌아..
이쁜여우
09.01.02. 15:10
기축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깨어나시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바람
08.11.22. 19:06
시들어가는 청춘의 꽃잎 속에 피어오를 땅거미 드리우며, 이제 비움의 시간으로 가는 건 가요
이쁜여우
08.11.21. 16:26
겨울입니다.... 여전히 조용하기만 하군요...
이쁜여우
08.11.13. 15:49
참 오랜만에 왔더니, 여름도 없고 가을도 없네요... 다음에 또 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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